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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요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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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선교기도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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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동성교회 댓글 0건 조회 842회 작성일 19-10-09 23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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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의 기도로 현지교회들과 성도들이 평강중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
브라질은 항상 그렇지만 카니발 축제가 지나야 일이 손에 잡히는 습관이 있습니다 성탄연휴로 시작해서 2월말 혹은 3월초까지 전체분위기는 축제 또는 휴무 분위기로 오랫동안 내려온 국민정서인 것 같습니다
3월 20일에 공식적으로 가을에 접어들었습니다 상파울로에는 유대인들이 많이 거주하는데 3월20일부터 “부림절 첫 날”을 행사로 지킵니다

남전도회의 날:
매년 2월 첫 주일은 장로교회가 “남전도회”날로 지키며 기념합니다
연합하여 강사를 초빙하여 은혜의 말씀을 듣고 준비한 찬양을 합니다
미국 북장로교 선교사가 브라질에 1859년 8월12일 도착한이후로 선교사들은 자기나라에서 배운대로 현지에서 교회의 조직을 하게 된 것을 보게됩니다 브라질 남전도회 역사가 깊습니다.

브라질 개신교 첫예배 기념일: 브라질땅이 1500년 4월 22일 “뻬드로 알바리스:에 의해 발견된후 1557년 3월10일은 이땅에 첫 개신교예배가 이루어진 날입니다
현지교회들은 이 날을 기념하였습니다. 당시 리오시 “과나바라”만의 작은 섬에서 초기 프랑스 “위그노”신자들은 예배를 드렸습니다

시의 날:
브라질교회들은 3월14일 “시의 날”을 맞이하여 여전도회 주최로 “신앙시‘ 혹은 크리스챤이 남긴 “간증시” 를 낭독합니다 깜뽀.림뽀교회도 여전도 주최로 “시의 날을 ” 기념했습니다

깜뽀.림뽀교회 18주년 생일감사예배:
3월26일 교회는 그동안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1부예배로 이요셉선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말씀을 듣고 2부에 친교실에서 이웃. 어린이들의 부모들을 초청하여 다과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약 10킬로미터 떨어진 앰부교회 성도들이 많이 참석하여 특별찬양을 하였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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